매년 피는 꽃이지만
그 화려함을 감출 수 없고
너무도 짧게 다녀가는 벗이기에
오늘도 카메라를 들고 찾아갔다
Sony A57, DT 18/35 S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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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에서 너무도 많이 추천되고 있는 김연수 작가의 "이토록 평범한 미래"를 읽었다.
"울음의 주도권은 울음이 쥐고 있었다."
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이리도 짧고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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